저는 2004년부터 조지아에서 full time으로 부동산 중개인으로 살면서 오직 부동산만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힘들게 생활하면서 피땀으로 번돈으로 부동산을 구입하고 파는 손님들의 최대 이익을 위해 공부하고 마켓동향을 살피는것 뿐만 아니라 법적 분쟁의 소지에서 손님들을 보호하고자 부동산 브로커로 또한 부동산 학교 강사로서 항상 공부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김수영이랑 집사서 집값이 많이 올랐다. 김수영이 역시 보는 안목이 뛰어나 하자 있는 집을 안사고 나중에 팔때도 돈 더많이 받고 팔았다. 김수영이는 집팔때도 집을 예쁘게 꾸미고 한푼이라도 더 받기위해서 대강 일하지 않고 과감하게 집값을 올려받으면서 심리적인 게임에서 항상 우위를 점하고 딜을 만들어 낸다” 라는 손님들의 칭찬을 듣는것이 돈버는것보다 더 보람있고 존재감을 느끼는 약간은 이상주의자같은 부동산 중개인이라 할수 있지만 그래서 이 직업을 더 즐기면서 오래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항상 손님들에게 말합니다 부동산 구매는 T-Shirt 사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매부터 제대로 360도 잘 보고 사야 나중에 팔때도 잘 팔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와 사야한다면 다른 어느 부동산 중개인보다 저랑 사면 두고두고 고마와 할 your lifetime Realtor 인생의 공인중개사로 거래후에도 부동산 관련 일 뿐만 아니라 결정이 어려운 여러 문제에서 인생상담할수 있는 믿을수 있는 사람 김수영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사람이 세상에 왔으면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밥 세끼먹으러 온건 아닐테니까요. 저에게 그 의미있는 일은 인정하고 믿을수 있는 부동산 전문인으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다 가는 것입니다.

Sonia Kim